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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가성비 영양제 추천 (Feat.칼맥디,오메가3,비타민D,비타민C,멀티비타민/ 나우푸드, 비타민마을, 블루보넷, 닥터스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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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평소에 먹는 영양제를 추천하려해요!

제품들은 제가 쿠팡이랑 아이허브에서 내돈내산 구매했습니다.

저는 몸이 약해서 남들보다 건강이나 체력적인 면에서 떨어졌어요.

그리고 점점 나이가 들수록 이게 점점 더 느껴지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

결국 작년부터 한 살이라도 젊을 때부터 내 건강은 챙겨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영양제에 대해서 공부하고 먹기 시작했습니다.

​영양제 가격이 너무 비싸서 영양소의 성분을 타협하고 가성비있는 제품들로 구매했습니다.

그래도 먹으면 정말 효과가 있는 성분함량의 제품의 한계치를 정해서 구입했어요.

돈이 많으신 분들은 비싸고 영양성분이 높은 제품들로 구매하면 됩니다!

 

저는 현재 6개의 영양제를 구매해서 먹고 있습니다.

브랜드마다 가성비 제품들이 달라서 다양한 브랜드에서 구매했어요.

그런데 저도 몰랐는데 나우푸드에서 가장 많이 먹고 있었네요 ㅎㅎㅎㅎㅎ

저는 영양제 공부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주로 유튜브를 통해서 공부를 많이 하고있어요!

영양제는 사람마다 필요한 성분이 다르고 각자 처한 환경이 다르기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영양제를 구매해서 드셔야해요~

예를 들어서 어떤 병이 있으면 어떤 영양제를 먹으면 안되고,

위장 장애가 심한 사람이라면 많은 종류의 영양제를 먹는 건 삼가해야 하구....

이런식으로 자신에게 맞는 영양제에 대해 알아보셔야해요.

 

첫번째는 칼맥디 입니다.

칼맥디는 칼슘+마그네슘+비타민D를 합해둔거에요.

저는 처음에 칼맥디가 뭔지 잘 몰랐는데 유튜브를 보면 다들

가장 먼저 챙겨야하는 필수 영양제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3가지 성분이 같이 있어 가격면에서도 좋은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칼맥디에서 부족한 영양제를 더 추가하면서 먹으면 됩니다.

이리저리 좋은 제품을 찾아보다가

첫번째 칼맥디 제품으로는 블루보넷 칼맥디가 좋은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알약은 캡슐형이 아니고 제가 가진 영양제 중에서 가장 커요.

저는 딱딱한 알약을 삼키면 항상 목에 걸려요.

그래서 먹을 때마다 목에 걸려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먹기 더 좋은 칼맥디를 찾았습니다.

영양제는 매일 먹어야 하는데 이왕이면 삼키기 더 편한게 좋겠죠?

영양제는 대부분 원래 크지만 생각보다 커서 더 놀랐었어요.

 

그래도 벌써 이만큼이나 다 먹었습니다.

그만큼 꾸준히 먹었다는 거겠죠?!

 

칼맥디는 비타민K2라는 성분이 있어야 몸에 흡수가 잘 됩니다.

그런데 이 블루보넷 칼맥디에는 비타민K2 성분이 없어요.

그래서 비타민K2영양제를 따로 구매해서 같이 섭취해야 합니다.

블루보넷 칼맥디만 먹으면 효과가 떨어지기때문입니다!

 만약 비타민K2를 따로 챙겨먹는 분들이계시다면 블루보넷이 가성비 영양제가 됩니다.

비타민K2를 따로 챙겨먹는데 굳이 또 돈들여서 비타민K2가 들어있는 칼맥디를 사먹을 필요없겠죠???

그런데 비타민K2를 먹지 않는 분들은 같이 들어있는 칼맥디 제품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이런식으로 자신의 환경에 맞게 제품을 먹어야해요!!!

 

 

칼맥디에 비타민K2가 들어있는 추천 제품은 나우푸드의 칼맥디 입니다.

위의 성분표를 비교해보면 비타민K2가 있고 없고가 보이시죠????

저는 블루보넷을 먹을 때 비타민K2를 낫또를 통해서 섭취했었습니다.

낫또에는 비타민K2가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항상 집에서 낫또를 해먹는 것도 번거롭고

(저는 집에서 낫또를 만들어먹거든요~)

블루보넷 알약 목넘김이 안 좋아서

비타민K2가 들어있는 캠슐 형태의 제품을 찾다가 발견했어요.

 

칼맥디는 칼슘과 마그네슘 비율이 중요합니다.

나우푸드는 비율이 적정한 것 같더라구요!

가격과 성분적인 면에서도 괜찮았습니다.

저렴하다고 아무 영양제나 사먹으면 아마도 필요성분이 조금만 들어있을 확률이 높아요.

이왕 매일 수고롭게 챙겨 먹는거 영양성분도 적정하게 들어있는 제품으로 먹어야 효과가 생기겠죠???

​각 영양제 마다 최소한 어느 정도는 먹어야 효과가 생긴다! 이게 다 다르더라구요.

 

 

푸드나우의 칼맥디는 흰색에 캡슐알약으로 되어 있어 삼키기도 편해요.

칼맥디는 푸드나우 제품으로 정착했어요.

이러다가 더 좋은 칼맥디가 나오면 갈아탈 수도 있겠지만 ㅎㅎㅎㅎ

그래도 남은 블루보넷 칼맥디가 있어서 낫또를 챙겨 먹는 날에는 블루보넷을 먹고

낫또를 안 챙겨 먹은 날에는 푸드나우 칼맥디를 먹고 있습니다.

블루보넷이 이젠 정말 별로 안 남았어요.

영양제는 한달이면 다 먹으니깐 순-삭

다음에는 오메가3 입니다!

오메가3는 너무 유명해서 여러분들이 더 잘 알 것 같네요.

저는 눈이 어릴 때부터 안 좋아서 오메가3를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메가3를 구입할 때 주의할 점이 있어요!

바로 EPA와 DHA의 함량입니다.

EPA와 DHA 합이 최소한 600이상인 제품을 선택해서 먹어야 효과가 있습니다!

EPA와 DHA가 함량이 높을수록 당연히 비싸겠죠???

그래서 영양제에 아낌없이 투자하시는 분들은 함량이 높은 제품을 사드시면 되는데

저는 최소한의 효과를 내는 영양성분을 기준으로

EPA와 DHA를 합해서 750의 푸드나우 제품을 먹고 있습니다.

푸드나우에 보면 300, 200 뭐 이 정도의 함량을 가진 제품들을 볼 수 있는데

이왕 매일매일 챙겨먹는거 그래도 조금 더 돈을 투자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푸드나우 오메가3는 불투명한 막에 싸져있더라구요.

보통은 맨질맨질한 막에 싸여있는데 ㅎㅎㅎㅎ

그리고 보통 다른 오메가3에 비해서 작아서 삼키기도 좋아요.

저는 위에서도 말했는 것처럼 목넘김을 중요시합니다.

푸드나우가 영양제를 가성비 좋게 잘 만드는 것 같아요!

세번째는 비타민 D입니다.

비타민 D도 푸드나우의 제품을 먹고 있어요.

앞에 본 칼맥디에서 비타민D가 포함되어 있는데

왜 따로 비타민D를 챙겨먹냐구요????

비타민D의 단위표시는 IU입니다.

앞의 칼맥디 블루보넷 800IU가 포함되어 있고

푸드나우에는 333IU가 포함되어 있어요.

그래서 비타민D의 성분량이 저에게 있어서는 부족한 것 같아서 따로 추가로 먹어주고 있어요.

위의 비타민D는 5,000IU 입니다.

 

크기는 정말 작아요. 새끼손톱 크기 입니다.

비타민D는 햇빛만 봐도 충분하다고 들었는데

왜 따로 챙겨먹냐고 궁금하신 분들도 있을거에요!

 한국인 10명중에 8명은 비타민D가 부족하다고 해요.

다들 아실 것 같은데 회사나 학교에만 있는다고

통학, 출퇴근할 때 빼고는 실질적으로 햇빛 받을 일이 없어요.

저도 하루종일 실내에 있는 편이에요.

그런데 비타민D는 뼈건강과 관련이 있어서

뼈가 약하신 분들이나 골다공증예방에 있어서도 필수 영양소 입니다.

특히 저는 어릴 때부터 뼈가 약해서 저한테는 더 필수 영양소랍니다.

 

 

그런데 주의해야 할 점이 비타민D를 너무 많이 섭취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고 해요.

그리고 골절환자들 같은 경우 비타민D를 너무 많이 먹으면 위험하다고 해요.

그러니 자신이 상황에 맞게 비타민을 골라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5000IU+(칼맥디 800~333IU)가 적당하고 생각했어요.

보통은 1000IU를 많이 드시는데

원래 비타민D가 부족한 분들은 1년 동안은 최소한 5000IU를 먹어주면서

몸 안에 비타민D를 좀 쌓아두고 1000IU를 먹어야 한다고 해요.

그래서 저는 3년 뒤에 1000IU의 비타민D를 먹을 예정입니다!

꾸준히 비타민D를 먹어오신 분들이면 1000IU를 드시면 되겠죠???

네번째는 멀티비타민 입니다!

유튜브나 블로그를 보면 다들 멀티비타민을 비추천하시더라구요.

저도 멀티비타민 보다는 각각의 고유 성분으로 되어 있는 비타민을 먹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멀티비타민이야말로 돈이 부족한 학생이나 직장인들에게는 좋고

 비타민을 하나하나 챙겨먹어야 하는데 보통 저만해도 그 수가 5개가 넘습니다.

이 많은 비타민들을 정말 매일매일 챙겨먹기란 현실적으로 여간 힘든게 아니에요.

그래서 가끔 저는 이 멀티비타민 하나만 먹는 날이 있어요.

비타민을 전혀 안 먹는 0 보다는 멀티비타민이라도 먹으면서 1을 만드는게 좋잖아요???

닥터스베스트는 성분도 괜찮은 것 같고 가격도 괜찮은 것 같아요.

흰 색 알약으로 되어있어서 먹기 편하고

 뚜껑도 편하게 되어있어서 좋아요.

보통은 돌려서 열거나 해야하는데

한번에 똑딱하고 열 수 있으니까요!

 

마지막으로는 비타민C 입니다.

보통 영양제는 알약으로 되어 있고 외국 영양제 유명한게 많습니다.

아마 외국에는 우리나라처럼 이렇게 병원이 많지 않아서

약국이 더 발달되어 있어서 영양제를 잘 만드는 것 같아요.

저는 비타민마을이라는 곳에서 나온 비타민C를 먹고 있습니다.

이름은 메가씨 3000이고 이게 비타민C가 3000mg 들어있어서

이름을 그렇게 지은 것 같아요.

한 박스에 90포 들어있고 낱개 포장되어 있습니다.

어디 놀러갈 때 영양제를 바리바리 싸서 가면 다른 짐 넣을 공간도 부족해지는데

비타민 마을은 간단하게 챙기면 되니깐 좋더라구요.

 

이렇게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1봉지에 10개씩 들어있어요.

원래 영양제는 전문가, 의사 마다 효과나 섭취량에 따라서 의견이 분분한데

비타민C는 특히 더 의견이 분분한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하루에 200 정도만 섭취하면 된다.

어떤 사람은 하루에 5000은 섭취해야하는데 한꺼번에 먹어도 된다.

어떤 사람은 하루에 5000은 섭취해야하는데 나눠서 먹어야 한다.

다 다르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많은 정보를 제 나름 종합해본 결과

비타민은 몇 시간 주기로 우리 몸에서 빠져나간다 에요.

그래서 하루종일 우리몸 안에 비타민C를 넣어주기 위해

비타민을 하루에 나눠서 먹어주는게 가장 좋은 것 같더라구요.

너무 많은 량의 고함량 비타민C를 먹으면 몸 밖으로 배출되기때문에

기껏먹은 비타민C가 아깝구요.

고함량 비타민C를 먹으면 소변 색이 샛노랗게 되는데

이게 몸에 잘 흡수를 못하고 빠져나간 증거(?)라고 해요.

그래서 저는 하루에 나눠먹을 수 있도록 비타민C는 가루 형태로 구입해서 먹습니다.

그리고 저희 어머니께서 위장장애가 있어서

그날의 위장 상태에 따라 양을 조절해서 드실 수 있거든요.

 

이렇게 작은 집게를 구입해서 조금 꺼내먹고는 밀봉해두고

또 조금 꺼내먹고 밀봉해두고

보통 하루에 2분의 1 ~ 1 개 섭취합니다.

아침, 점심, 저녁 이렇게 3번에 나눠먹어요.

그리고 만약에 비타민C 작은 용량의 알약을 하루에 몇 번 먹으면

가격면에서 좀 비싸지겠더라구요.

하루에 2~3개씩 먹어야 하는데 

어차피 가루이든 알약이든 효과는 똑같으니까요!

하지만 알약으로 먹으면 편하기는 하겠죠?

안에 가루는 하얀가루로 되어있어요.

이 가루를 물이나 음료에 타먹으라고 설명되어 있지만

저는 그냥 알약 먹듯이

입에 물을 넣고 그 다음에 가루를 넣고 삼켜버립니다.

가루가 셔서 그냥 한 번에 먹고 치우는게 더 괜찮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영양제를 선택했어도​ 어디서 구매해야하는 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아무래도 직접 먹는 거다보니 불안하잖아요!

그리고 유명한 영양제들은 대부분 외국 영양제들이 많아서

국내의 정식으로 유통된 외국 제품들은 가격이 너무 비싸서

저는 주로 이용자들이 많은 쿠팡이나 아이허브를 통해서 직구를 해서 구매합니다.

쿠팡이랑 아이허브는 믿고 구매할 수도 있고 저렴하니까요!

그리고 저는 아마존이나 알리에서 직구를 하기에는 너무 어려워서 못하는데

쿠팡이랑 아이허브는 그냥 옥션이나 지마켓에서 물건 사듯이 구매하면 되니깐 좋아요!

아래에 제가 쿠팡이랑 아이허브 링크 달아둘께요!

<쿠팡>

 

https://coupa.ng/bXEoVN

 

나우푸드 칼-마그 DK 캡슐

COUPANG

www.coupang.com

 

<아이허브>

 

https://kr.iherb.com/?rcode=CWH4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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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허브 가입하실 때 추천인 CWH4665 부탁드릴께요 ~ ㅎㅎㅎㅎ

저는 필요한 영양제가 있으면 쿠팡이랑 아이허브에서

가격 비교해보고 구매합니다.

쿠팡에서 비싼거는 아이허브에서

아이허브에서 비싼거는 쿠팡에서 구매해요.

영양제는 제가 다른 곳에서도 다 비교해봤지만

이 두 사이트가 괜찮더라구요~ ^^

모두 건강하게 자신에게 맞는 영양제를 구매하셨으면 좋겠네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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