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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청도 :: 신거역 후기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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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청도에 신거역 여행 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신거역이 폐역이던데 본격적인 관광지로
만들어져 있더라구요.
그리고 처음에는 단순하게 작은 역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더라구요....!
처음에 들어가서 엄청나게 넓어서 놀랐어요.


주차장 인데요.
우선 주차공간은 넓어서 좋더라구요.
입장료는 1인당 2천원 입니다.
카드결제도  가능했어요.
들어갈 때 차로만 갈 수있을 것 같은데
들어갈 때 차안에서 입장료를 지불합니다.

저희 포함해서 3팀 정도  있었네요.
날씨가 시원하지는 않았지만
그늘에 있으면 시원했습니다.

 


안에 내부 지도 입니다.
티비모양으로 만들어둔게 너무 귀엽지 않나요?
아기자기하게 보여지지만 생각보다 넓습니다.
관광객이 많이 없다면 안에서 차로 이동해야해요.
위에 초가집이랑 학교랑은
정문에서 부터 걸어서 가려면 30분은 넘게 걸릴거에요.


새마을운동 발상지로 초록띠를 주시더라구요.
손목에 감았는데 꽤나 이쁘더라구요.
실제 사람들이 살고 있는 마을 안에 관광지가
있어서 그런지 관광지 자체가 엄청 넓어요.
신거역이 새마을운동 발상지 공원 안에 있더라구요.


기차모형이 철도길 위에 세워져있는데
진짜 사용하던 철도를 리모델링해서 사용하는거겠죠?
검은색과 주황색으로 되어 있어서
너무 이쁜 기차였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기차내부에 들어가볼 수 있습니다!


기차 앞에는 의자 2개와
깃발이 걸려져있는데...
포토존으로 꾸며져 있더라구요.
사람이 없어서 저희끼리 사진찍고 놀기 좋았어요.
기차 바로 앞에서 이렇게 사진 찍어볼 일이
많지는 않으니깐요..ㅎ.ㅎ

삼각대가져와서 찍으면
사진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관람시간이 월요일은 휴관이고
관람가능시간은 9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라고 해요.
시간은 참고하세요~

그리고 기차안으로 들어갔는데요.

 


대통령이 타는 기차인데
요칸은 의자와 간단한 선반?이 있네요.
승무원을 위한 곳인지 모르겠지만
용도를 알 수 없는 칸이였네요.
간단하게 쉬는공간일까요?


그리고 부엌이 따로 있더라구요.
즉석에서 요리를 만들어서 먹을 수 있다니
역시...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굿이네요.
다만 모형은 건들지 말라고 주의가 적혀있었습니다.

요즘은 기내식으로 미리 만들어둔걸
급속해서 판매하는걸 생각하면
맛있고 신선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거죠.



안에 길은 엄청 좁더라구요.
한명이 지나다니면 끝...
사람많은 날와서 다들 구경하면 끔찍하네요.
엄청 혼잡할 것 같은데
막상 유명한 관광지는 아니다보니
사람들이 많이 없을 때 기차 구경해야해요!

길은 좁아도 유리창은 촘촘하게 있어서
답답한 느낌이 덜하네요.


대통령이 사용한 식기도 보관이 되어 있는데
생각보다 엄청 화려하거나 그런건 아니더라구요.
소박한 식기 그릇 모양이였는데
일반 가정집에서도 볼 수있을 것 같은 식기였네요.

아무래도 유리관으로 보관되어 있어서 그런지
그릇 상태가 꽤나 좋더라구요.


그리고 거울도 있었는데
뭔가 지금 현재도 대통령실에
있을 것 같은 거울이더라구요.
겉에 검정색 배경에 문양이 굉장히 고급스러워 보였네요.

대통령 기차에서 거울샷 찍기도 👍
인생에서 특별한 경험이죠.


그리고 침실인데
침실에는 아예 큰 침대가 하나 들어와 있더라구요.
다른 방들에 비해서는 월등하게 넓었네요.
옛날 할머니 집에 있을 법한 이불이라서
신기하기도 했네요.

거의 모든 가구에 만지지 말라고 적혀 있기때문에
그냥 보이는 가구들은 다 만지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대망의 회의실 입니다.
뭔가 그림처럼 찍혔는데
생각보다 웅장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대통령은 기차 안에서도 회의를 하는구나...!?
회의를 자주하니깐 회의실이 따로 있는거겠죠.


기차를 나오면 기차 플랫폼이 보이는데요.
작은 오두막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옆에서 보면 작은 통나무 집으로 보여지지만
앞에서 보면 신거역으로 이쁘답니다!


안에 들어가면 곰돌이 역장이 있네요.
위에 가격표도 옛날 가격표이고
전화기도 옛날전화기로 다이얼돌 려야하는게 신기하더라구요.
앞에 의자는 나무로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좋았네요.
벽에는 옛날 포스터가 붙어져있는데
옛날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였어요.


앞에서 보면 요런 플랫폼입니다.
생각보다 건물은 크죠?
내부는 넓어보이지 않는데 신거역 플랫폼은 크답니다.
그리고 여기가 최고의 베스트 포토존인 것 같아요.
다들 여기 앞에서 사진 찍으려고 온거겠죠?


신거역 옆에 짚으로 된 이쁜 정자도 하나 있습니다.
정자에 그늘이 있어서 엄청 시원하더라구요.
위에 깨알같을 플랜카드가 걸려있는데
좋은말이라서 그런지 더 귀엽더라구요.
앞에 큰 나무가 있는데
정자하고 같이 사진찍으면 이쁩니다.


정자 옆에 작은 연못도 있는데
연못에 떠다니는 조형물도 많더라구요.
특해 개구리가 귀여웠네요.
다리 위에서 찍으면 굿굿~


정미장의 모습도 볼 수있었는데요.
요즘은 쌀이 공장에서 정미되어 나오지만
옛날 정미소의 모습이 신기했네요.
구조가 복잡해서 원리는 잘 모르겠지만...
어린이들 학습에는 좋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지게 체험공간도 있었답니다.
마음에 드는 지게하나 골라서
체험하고 사진도 찍으면 되는데...
저도 같이 찍어봤는데 생각보다 무겁더라구요^^;;;


신도교복사라고 옛날 느낌의 건물하나가 있는데
옛날 모습이 타이머신을 타고 간 것 같더라구요.
문이 잠겨있어서 안에 들어가 볼 수는 없었어요.
그래도 건물 앞에 초록색 의자에서
앉아서 사진 찍으니깐 잘 찍히더라구요.

다만..날이 너무 뜨거워서
의자도 뜨거워져서 앉기도 힘들었네요.
플라스틱 의자라서 의자가 녹을까 걱정 ㅎㅎㅎ


박물관같은 곳도 있더라구요.
새마을 운동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곳인데
저희는 일정이 바빠서 패스했네요.
여기가 중앙인 것 같았어요.


위로 올라가려고 했는데
새마을 테마파크에는 걸어서 못 갈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차를 이용해서 올라왔네요.
곳곳에 주차장이 있어서 차로 다니기는 편하지만
마을 안이라서 주민들이 걸어다니더라구요.
조심조심 서행하시면서 운행해야합니다.


위에 무지개 바람개비가 보이는게
경계선을 표현한 것 같아서 너무 이쁘더라구요.
옆에 흙으로 만든 기와 담벼락이랑
잘 어울려서 뒤에 산이랑 같이 찍기에도
사진이 이쁘게 찍혔네요~


새마을구판장까지 가다보니
너무 덥더라구요...
원래 학교랑 초가집있는데 가려고 했는데
포기하고 구판장까지만 왔네요.
새마을 구판장 위에 하늘이 너무 이쁘네요.
떠다니는 구름이 건물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구판장 안에는 별건 없고 옛날 장난감이나
물건들이 전시가 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국화빵 모형이 있었는데
진짜 처럼보여서 깜짝 놀랐네요 ㅎㅎㅎ
게임기도 있었는데 게임기는 주말에만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요.

날씨만 안 더웠으면 한바퀴 돌면서
구석구석 다 보면 좋았을텐데
못 가본 곳은 너무 아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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